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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시사/교양12세이상

편성
MBC 2014.11.17. ~ (월~금) 오후 06:05

소개
"생방송 오늘 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

제작정보
제작사
미디어 탐, MBC C&I, ELTV, 프로덕션 미디컴, 스튜디오 와
제작진
기획
전성관
CP
이선태, 허진호


2045회

1. 압도적 비주얼! 산더미 타워 피자의 비밀
2. 대구로 떠나는 빨간 맛 여행
3. 독불장군 남편에 아내가 뿔났다
4. 추억을 타고 과거로 시간 여행하는 남자
1. [대박의 비밀] 압도적 비주얼! 산더미 타워 피자의 비밀

한국의 뉴욕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 이곳에 상상과 상식을 초월하는 새로운 피자들이 강림했으니! 담백한 화덕 피자 위에 치즈버거가 통째로 올라간 치츠 폭포 피자부터, 도우 위로 레몬크림새우가 산더미처럼 쌓인 크림새우피자! 아직 놀라긴 이르다! 바삭 감자채 받고 햄에, 루콜라까지 더블로 가! 이태리햄이 타워처럼 올라간 이태리햄타워 피자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 비주얼’로 손님들 시선 사로잡고 있다는 대박집의 피자! 그 맛의 승부처는 바로 직접 만든 수제 도우에 숨어 있다는 사실! 생포도를 통째로 갈아서 수제 도우를 만들고 있다는 사장님! 아버지의 고향 ‘안성’의 특산물인 포도의 향긋함을 피자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는데! 덕분에 포도 도우는 씹으면 씹을수록 향긋함과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다고! 비밀재료 ‘포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도를 갈아 직접 만든 ‘포도 소스’ 또한 피자의 느끼함을 확 잡아줄 치트키가 돼주고 있다는데! 20살 때부터, 요식업에 뛰어든 뒤 40살을 앞두고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하나뿐인 ‘피자’를 만들고 싶었다는 사장님! 철저한 연구와 조사 끝에 비주얼 폭탄 피자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데~ 압도적인 비주얼에 한 번 반하고, 독보적인 맛에 한 번 더 반한다는 연 매출 5천만 원 산더미 포도 피자! 그 맛의 모든 비밀을 만나본다!!

2. [여행 팩트체크] 대구로 떠나는 빨간 맛 여행

여행 팩트체크 열여덟 번째 여행지는 대구광역시다. 1974년 신천시장에서 대구 떡볶이 원조라고 불리는 윤옥연 할머니가 떡볶이 포장마차를 열면서, ‘떡볶이의 성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는데. 거기다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들의 시작점이 대구로 알려지며, 2021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포문을 열었다. 작년에는 단 하루의 행사 기간과 일곱 개의 떡볶이 부스로 시작해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던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하지만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무려 스무 개의 떡볶이 업체가 참여했다. 대구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뻗어나간 후추떡볶이는 물론이고 서울, 부산, 청주, 군포 등 전국 각지에서 각양각색의 떡볶이가 선을 보인다. 거기다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떡볶이, 시래기 떡볶이 등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다채로운 떡볶이를 맛본 정영한 아나운서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대구의 한 자그마한 가게다. 이곳은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줄을 서서 먹는 빙수집이라는데. 이 가게가 손님들을 끌어모으는 이유는 사람 얼굴만한 크기의 비주얼 때문이다. 지금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무화과, 포도, 체리, 복숭아 등 이색적인 빙수를 만날 수 있다고.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이 빙수를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한다는데. 이번 주 <여행 팩트체크>에서는 대구의 빨간 맛을 느낄 수 있는 떡볶이 페스티벌부터 이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 빙수의 팩트를 체크해 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독불장군 남편에 아내가 뿔났다

지난주 카메라가 있건 없건 눈만 마주치면 싸우던 통에 제작진까지 당황 시켰던 정대연(60), 김미란(60) 부부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공개된다. 전남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귀농 14년 차 남편 대연 씨와 아내 미란 씨는 대연 씨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농했단다. 요즘은 한창 모내기 철을 맞아 무더위에도 쉴 새 없이 일하고 있다는데, 그런데 정말 묵묵히 일만 한다. 서로가 말을 하게 되면 싸움으로 번지기 때문이라는데, 그렇게 냉랭한 분위기 속에 찾아온 점심시간. 결국 부부의 언성이 높아지고야 만다. 밥을 물에 말아 먹는 어머니를 보고 속상한 마음에 남편 대연 씨가 화를 내면서 결국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마는데, 남편 대연 씨는 어릴 적 가난으로 힘들었던 어머니가 이제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건만, 집안이 어두운데도 불을 꺼놓고 밥을 물에 말아 먹는 등 가난의 흔적이 남아있는 어머니를 보고 마음이 아파 화를 내고 만 것. 하지만 좋게 말해도 되는 것을 굳이 화를 내는 남편 때문에 아내 역시 폭발해 집을 나가버리고 만다. 뒤늦은 자책과 후회를 한 대연 씨는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온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그러던 중 밭에서 홀로 일을 하고 있던 아내를 발견한다. 하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주위만 맴돌기만 하는데, 과연 남편은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지난날을 사과하고 용서하며 다시 한번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정대연, 김미란 부부를 만나본다.

4. [소문을 찾아서] 추억을 타고 과거로 시간 여행하는 남자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남도의 짙푸른 바다. 녹차와 함께 키위, 꼬막과 태백산맥 문학관 등이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벌교읍에서 2번 국도를 타고 보성읍을 통과해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다. 그리고 눈에 띄는 득량면의 한 마을. 마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거리 곳곳에는 옛날식 간판 등 온통 옛 물건들로 전시돼 있는데~ 평범했던 마을 한 골목을 드라마 세트장처럼 꾸민 주인공은 올해 45살의 공주빈 씨. 이곳 득량면은 바로 그의 고향이다. 과거 리포터로 활동했을 만큼 늘 끼가 넘치고 에너지가 넘쳤던 소년.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되었고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주말 세컨드 하우스와 타임슬립! 마을 거리를 꾸며놓은 것은 물론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시골집을 세컨드 하우스 삼아 레트로 물건들을 전시해 놨다고. 시골집 옆에 있는 창고는 초등학교 교실로 꾸며 오랜 로망을 이루었다는데~ 풍금도 치고 옛날 도시락도 까먹고 ~개구쟁이였던 옛 시절을 재현하며 추억에 젖곤 한다. 알고 보니 그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걱정 없이 그저 놀 수 있었던 초등학교 시절. 46년째 마을에서 다방을 운영 중인 주빈 씨의 어머니는 세컨드 하우스 덕에 자주 찾아오는 아들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주말이면 고향 세컨드 하우스에서 열 살 남짓이었던 초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는 남자, 공주빈 씨를 <소문을 찾아서>에서 만나봤다.

<여행 팩트체크>
▶ 모모상점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50길 30 1층

< 대박의 비밀 >
▶ 서울숲 포도피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2-7 지하1층
☎ 0507-1388-2071 

<소문을 찾아서>
▶ 득량역 추억의 거리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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