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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시사/교양12세이상

편성
MBC 2014.11.17. ~ (월~금) 오후 06:05

소개
"생방송 오늘 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

제작정보
제작사
미디어 탐, MBC C&I, ELTV, 프로덕션 미디컴, 스튜디오 와
제작진
기획
전성관
CP
이선태, 허진호


2040회

1. 태백산보다 깊은 골을 가진 가족의 속사정
2. 연 매출 10억! 줄 서서 먹는 숯불 닭 특수부위
3. 산골 생활 끝판왕 34년 차 자연인 등장!
4. 포천으로 떠나는 이색 조합 여행
1.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태백산보다 깊은 골을 가진 가족의 속사정

전남 순천의 작은 시골 마을, 귀농 14년 차인 정대연(60), 김미란(60) 씨 부부와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 어머니 조창순(84) 씨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귀농한 아들 부부. 친환경 방식으로 농사를 짓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한창 모내기 철을 맞아 한여름 무더위에도 쉴 새 없이 일한단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어딘가 이상하기만 한데, 제작진이 집 앞에서 만난 남편 대연 씨와 인사를 나누는데 옆으로 아내 미란 씨를 지나가도 마치 남남인 것처럼 본 척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남편이 말을 걸어도 묵묵부답 대답도 안 하는 아내 미란 씨. 서로가 말을 하게 되면 싸움으로 번지기 때문이란다. 도시에서 살던 아내 미란 씨는 지금도 이 시골이 싫어 도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남편 옆에 남고자 순천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인데, 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란 씨에게 유난히 쌀쌀맞은 대연 씨다. 그날 오후 결국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만다. 아내 미란 씨가 햇빛에 말리기 위해 마당에 널어놓은 방한막을 치우네 마네로 시어머니와 언성이 오가게 된 것. 뒤이어 나타난 남편 대연 씨는 고부 다툼을 말릴 생각은커녕 본인이 오히려 더 큰 소리로 나서기 시작한다. 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남보다 더 남 같은(?) 어색한 가족을 소개한다.

2. [대박의 비밀] 연 매출 10억! 줄 서서 먹는 숯불 닭 특수부위

철공소와 문화 예술공간이 어우러진 이색 거리 문래동! 이곳에 365일 웨이팅 전쟁이 끊이지 않는 초대박 맛집이 있다는데! 오픈 2년도 안돼 연 매출 10억 신화를 달성했다는 오늘의 대박 메뉴! 그 정체는 바로 들어는 봤나, 먹어는 봤나! 숯불 닭 특수부위 구이 되시겠다! 일반 닭구이를 상상했다면 큰 오산! 이곳에선 단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닭’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었으니! 스테디셀러 다리 살부터, 오도독 씹는 재미가 일품인 가슴 연골, 여기에 안심, 근위 염통 삼총사까지 총출동~ 허나 아직 놀라긴 이르다! 하루 30인분 한정판매 하는 특대 닭목에, 닭 한 마리에 20g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 닭 안창살, 굴 모양을 닮은 ‘닭 중에 닭’ 닭굴살도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사실! 부위마다 각기 다른 맛은 물론 식감, 풍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숯불 닭 모둠구이!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인 만큼 까다로운 손질과 남다른 조리방법이 필요하다는 숯불 닭 모둠구이! 최고의 맛을 위한 첫 번째 승부처는 바로 ‘초벌구이’! 850도까지 올라가는 특수 제작 전기그릴을 이용해 1차 초벌을 해주고 있다는데! 맛의 두 번째 승부처는 직접 개발한 특제 양념! 이곳만의 비기가 2가지나 들어갔다는 24시간 숙성 양념장! 최성민(36) 사장은 그 맛을 완성하기 위해 1년이 넘도록 닭요리집, 문래도 식당 등 200군데 이상을 방문해 맛을 연구했다는데! 특별해서 좋고, 맛있어서 더 좋은 숯불 닭 특수부위! 그 맛의 모든 비밀을 <대박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3. [소문을 찾아서] 산골 생활 끝판왕 34년 차 자연인 등장!

산골 생활 끝판왕 자연인의 등장. 그 주인공은 71세의 홍진수 씨다. 34년 전 텐트 하나 짊어지고 죽을 각오로 겨울 산을 오른 것이 산골 생활의 시작이었다는데~ 처음에는 모든 게 서툴렀지만, 지금은 거대한 화강암 아래 집을 짓고 척박한 산비탈에 텃밭을 척척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자! 사실 그는 산에서 나고 자랐다. 깊은 산골 숯장수의 5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나 온갖 고생을 다 했다는데! 자기 키보다 큰 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 나무를 해오는 것이 일과의 전부였던 소년. 산은 진수 씨에게 유일하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는 존재였다. 하지만 결국 열일곱의 나이에 가출을 감행, 서울로 오게 됐는데... 어렵게 평소 꿈꾸던 연극배우에 도전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그 후 생계를 꾸리기 위해 양계장, 포장마차, 호텔, 횟집, 뱃일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실패를 맛보게 되고 서른일곱의 나이에는 원인 모를 팔의 통증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숟가락조차 들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고 말았는데... 기댈 곳 없던 진수 씨가 택한 건 바로 산이었다. 도시에서의 쓰라린 실패를 가슴에 안고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진 채 산으로 들어가게 된 진수 씨. 처음 겨울 산에 올랐던 건 극단적인 생각을 품어서였지만 죽기로 결심했던 산에서 그는 오히려 희망을 찾게 됐다. 신기할 정도로 몸이 회복되며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 험한 산중생활에 적응하게 되면서 도시에서 맛보지 못한 성취감 또한 얻게 됐다는데! 베테랑 자연인, 진수 씨의 산중 생활은 과연 어떨까? 그 유쾌 발랄한 진상을 <소문을 찾아서>에서 공개한다!

4. [여행 팩트체크] 포천으로 떠나는 이색 조합 여행

여행 팩트체크 열여덟 번째 여행지는 경기 포천시다. 포천의 한탄강생태경관단지는 과거 사람들이 살던 단지에 하천이 자주 범람해서, 주민들이 이주한 뒤 꽃을 심어 재탄생된 곳이다. 현재는 10만 평 들판에 약 25만 송이의 붉은 메밀, 유채꽃, 메리골드 등이 만발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정영한 아나운서가 배를 채우기 위해 찾은 곳은, 무려 가게 이름이 버스 정류장으로 쓰일 만큼 유명하 곳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할머니의 시골집 같은 가게로 들어서면, 구수한 냄새가 손님들을 반긴다. 이 냄새의 정체는 포슬포슬한 보리밥과 투박하게 썰어낸 두부, 크림 같은 콩비지, 시래기지짐까지 차려진 시골밥상이다. 마지막으로 여행 팩트체커가 찾은 곳은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이색적으로 먹어볼 수 있어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바로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햄버거 빵 위에 버터, 잘 구운 갈비를 올려 먹는 ‘갈비뵈르’다. 이 메뉴는 2030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했다고. 거기다 갈비를 시키면 양송이 스프, 육회, 김, 와사비, 갓김치가 나와 다양한 조합으로도 맛을 볼 수 있다는데. 이번 주 <여행 팩트체크>에서는 포천 들판을 수놓은 마지막 봄꽃정원부터 할머니 손맛 밥상, 이색 메뉴 갈비뵈르의 팩트를 체크해 본다.


<여행 팩트체크>
▶ 한탄강생태경관단지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526-1
 

▶ 욕쟁이 할머니집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25 

▶ 갈비1987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65-1 

<대박의 비밀>
▶ <계옥정>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9길 17-2 1층
☎ 0507-1458-733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한탄강생태경관단지 #욕쟁이할머니집 #갈비1987 #계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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