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새벽 5시경, 친구들과 즐거운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던 박세연(가명) 씨. 그런데 거주지인 오피스텔 1층 현관에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순간, 그녀는 별안간 정신을 잃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세연 씨가 눈을 뜬 곳은 응급실 안이었는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는 머리 쪽을 크게 다쳐 의식이 흐릿한 채 응급실에 실려 왔다고 했다. 특히 뇌신경 손상으로 오른쪽 다리가 평생 마비될 수도 있을 만큼 심각한 상태였다. 그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떻게 사람이 기억을 잊어버리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어느 순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 박세연(가명) 씨 -
경찰이 오피스텔 CCTV를 보여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로소 알게 된 세연 씨.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그녀의 뒤로 한 남자가 나타났고, 이내 돌려차기로 그녀를 쓰러뜨린 것이다. 발로 여섯 차례에 걸쳐 세연 씨의 머리를 강하게 가격한 남자는, 쓰러진 그녀를 들어 어깨에 메고 CCTV에서 사라졌다. 남자는 의식을 잃은 세연 씨와 함께 CCTV 사각지대인 엘리베이터 옆 통로에서 7분 동안 머물렀다가 5시10분쯤 밖으로 나간 게 확인됐다. 세연 씨를 가격한 남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7분 동안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검거된 가해자의 항변, 우발적인 폭행이었다?
사건 발생 3일 후인 5월 25일, 부산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 이정호(가명)가 체포되었다. 그는 길거리에서 마주친 세연 씨가 자신을 향해 뭐라고 시비를 걸어 화가 났고,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환청마저 들렸다며 그 증거로 정신과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한 이 씨. 그는 세연 씨를 가격한 후 정신을 차리고는 그녀를 옮겨 나름의 구호활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119 신고하지 못했고, 어디선가 주민 소리가 들려 두려운 마음에 순간 현장을 벗어났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바지를 딱 벗기니까 종아리에 있는 거예요, 속옷이. 이게 뭐지?” 박세연(가명) 씨 언니 -
그런데 사건 당일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한 세연 씨의 언니는 수상한 정황을 발견했다. 동생의 바지를 벗겼을 때 속옷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슨 영문인지 속옷이 내려간 채 오른쪽 종아리 한쪽에만 걸쳐져 있었다. 쓰러진 세연 씨를 처음으로 목격했던 이웃주민도, 당시 세연 씨 바지 단추가 풀려있었고 지퍼가 내려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혹시 이 씨가 세연 씨를 CCTV 사각지대로 옮긴 7분 동안, 성폭행이 있었던 건 아닐까?
# 사라진 7분의 진실과 가해자의 민낯
이 씨는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증거가 있느냐고 항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세연 씨는 당시 기억을 잃었고, 하필 그 장소가 CCTV 사각지대였고, 목격자도 없었다. 사건 발생 한 달 뒤에야 속옷의 일부분이 국과수에 감정 의뢰돼, 이 씨의 DNA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물증도 없는 상태. 그런데 가해자 이 씨의 전 여자친구인 윤소희(가명) 씨는 사건 직후,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술을 마시다 싸움이 붙어 사람을 발로 찼다며 집에 돌아온 이 씨가, 자신의 폰 전원을 끄고 유심칩을 제거한 뒤 소희 씨 휴대전화로 무언가를 서둘러 검색했다는 것.
“부산 ㅇㅇ동 강간, ㅇㅇ동 여성 성폭행, ㅇㅇ동 강간살인을 검색했더라고요” - 이 씨 전 여자친구 -
취재 결과, 이 씨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폭행이나 강간 등 상당한 범죄를 저지른 게 확인됐다. 이번 폭행 사건도 출소한 지 3개월이 채 안 돼 벌인 짓이었다. 이 씨의 지인들이나 구치소 동기 등 주변인들이 들려준 이 씨의 민낯은 섬뜩하고 충격적이었다.
봄맞이 ‘전국 간식 자랑’ 서울 편으로 꾸며진다. ‘놀뭐 간식 요원’으로 파견된 유재석-박진주-이이경은 의문의 게스트 요원과 죽이 척척 맞는 케미를 뽐내며 맛 탐방을 떠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은 유년기를 보낸 동네 간식들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다. ‘수유리 스타’ 유재석은 수유리 근처 동네들이 키워드로 나오자 “그쪽은 내가 잘 안다. 내 생활 반경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보낸 곳이지. 나의 홈타운”이라고 말하며 눈빛을 빛낸다.
그런 유재석도 간식의 정체를 몰라 궁금해하며 발걸음을 옮긴다. 학교 근처에 도착한 유재석과 요원들은 학생들이 자주 먹는 간식을 맛보게 된다고. MZ 학생들 사이 스며든 유재석과 요원들은 폭풍 먹방을 펼치며 이 맛에 빠져든다고 해, 과연 어떤 간식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와중에 시민들과 끊임없는 소통하는 요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누가 제일 잘생겼나?”라는 질문에 시민들이 유재석을 꼽자, 유재석은 “내가 옆라인이 좋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그러나 솔직한 시민들의 반응에 모두의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해, 이들의 폭소유발 길거리 토크에도 관심이 모인다.
봄맞이 '전국 간식 자랑' 서울 편이 공개된다. 앞서 '놀뭐 간식 요원들'은 시청자들의 댓글 제보로 대구, 울산, 전주로 파견돼 색다른 간식들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서울에서는 어떤 다양한 간식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뭐 간식 요원들' 유재석-박진주-이이경, 정준하-하하-신봉선-이미주가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다. 봄 소풍을 나온 것처럼 즐거워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웃음 넘치는 식도락 여행을 기대하게 한다.
이날 '놀뭐 간식 요원들'이 받은 간식 키워드는 '길에서 탄생한 맛', '지금 아니면 못 먹는 맛', '지하 세계의 맛' 등으로 흥미를 돋운다. 유재석은 "지하 세계가 대체 뭘까?"라며 각종 추측을 더하고, 하하는 길거리 꼬마 친구들에게 탐문 조사를 하며 베일에 가려진 간식에 다가선다고.
이런 가운데 그들 사이 보이는 정체불명 '의문의 게스트 요원'이 관심을 모은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이 게스트 요원은 멤버들 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고. 그의 등장에 유재석은 "너가 웬일이야?"라며 놀라고, 이이경은 반가운 포옹을, 박진주는 은근한 설렘을 드러냈다고 해, '의문의 게스트 요원'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22회 배틀트립 2 <맛집 격파! 가까운 미식 여행지> 대만 타이베이 VS 일본 오사카&교토 편
<맛집 격파! 가까운 미식 여행지> 대망의 두 번째 이야기✌ 미식 여행 특집다운 비장의 무기들까지 공개 예정 ദ്ദി*ˊᗜˋ*)
이혜정&홍윤화의 <대만, 얼마나 맛있게요~> 지난주 야시장, 미슐랭 빕구르망, 그리고 원스타 레스토랑까지 정복한 윤화&혜정! 2부에선 본격적인 미슐랭 격파 👊 투스타와 쓰리스타 레스토랑까지 모두 정복 예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음식들로 놀라기 전 잠깐! ✋🏻 MZ세대 취향 저격 제대로 하는 레트로 감성의 전통시장 '디화제' 구경하며 위장 살~짝 눌러주고 ☆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달라~ 36년 윤화 인생 사상 난생처음 보는 재료들의 향연에 눈과 혀 모두 W.o.W
이번엔 대만살이 10년 차 친언니 덕에 알게 된 ‘홍윤화 최애 로컬 술집’! 저녁이면 현지인들로 가득 차는 찐 현지인 로컬 술집이라구~ ☆٩(。•ω<。)و 값싸고 맛있는 안주 그리고 18일만 유통되는 신선함의 끝판왕 맥주까지 함께하면 얼마나 맛있게요~
대만 미식 투어의 피날레! 맛집계의 끝판왕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 베이징덕이 그냥 커피라면... 거위구이는 티오피야...☆ 성인 10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거위 코스 요리의 향연 거위 껍질부터 시작해 살코기, 심지어 뼈까지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거위 한 마리를 통째로...! 미식 투어 이름값 제대로 한 두 사람의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 ❤
카라 강지영&허영지의 <어디서나 당당하게 먹기~> 교토에 이어 오사카 먹방까지 뿌시러 지영지 출동 👊
지금까지 이런 초밥은 없었다 이것은 떡인가 초밥인가 🍣 🎵헤이 거기 미스터 상자 안에 넣고 눌러서 만드는 쫠깃한 오사카 전통 하코스시 먹어는 봤니?!🎵
오사카 여행 필수 코스! 길거리 먹방의 꽃 🌸 도톤보리에서 간식으로 잠깐 쉬어가는 TIME~ 일본 와서 안 먹으면 유죄인 타코야끼와 부드러운 빵 사이에 최고급 소고기가 들어있는 비프카츠산도 비주얼에 두 눈 번쩍 ⸜(*◉ ᴗ ◉)⸝
지영지 오사카 여행의 피날레!!! 눈앞에 펼쳐진 재료 중 고르기만 하면 뭐든 꼬치로 구워주는 곳♥ 왕새우 소금구이, 감자 치즈구이 같은 흔한 꼬치 요리부터참마, 가오리 지느러미 등 생소하고 독특한 꼬치 요리까지 (و ˃̵ᴗ˂̵)و
로컬 로바다야끼 주점에서 셀 수 없이 다양한 꼬치요리에 술 한 잔 곁들이며 마무리 🍻
이혜정&홍윤화의 <대만, 얼마나 맛있게요~ 투어> 대만 여행기, 카라 강지영&허영지의 <어디서나 당당하게 먹기~ 투어> 일본 오사카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