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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시사/교양12세이상

편성
MBC 2014.11.17. ~ (월~금) 오후 06:05

소개
"생방송 오늘 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

제작정보
제작사
미디어 탐, MBC C&I, ELTV, 프로덕션 미디컴, 스튜디오 와
제작진
기획
전성관
CP
이선태, 허진호


2054회

1. 단돈 2만 원으로 떠나는 양평 여행!
2. 연 매출 19억! 비밀 간장 품은‘게’
3.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아내 맞춤형 남편
4. 방울토마토가 쏘아 올린 작은 희망
1. [여행 팩트체크] 단돈 2만 원으로 떠나는 양평 여행!

여행 팩트체커가 스물한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 양평군. 서울에서 지하철로 한 시간 반이면 갈 수 있어,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다. 그뿐만 아니라 왕복 지하철비를 포함해 2만 원이면 즐길 수 있을 만큼 마음도 지갑도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데. 먼저 찾아간 곳은 여름철 절정을 맞는 연꽃이 가득한 공원! 이곳은 현재 페리, 홍련, 백련 총 세 종류의 연꽃이 아름드리 피어있다.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기증한 페리 연꽃을 구경할 수도 있다고. 7월 1일부터는 연꽃 축제가 시작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은은한 향이 배어나는 연잎 차 체험은 물론 전통 놀이와 함께 펼쳐지는 여름맞이 연잎 축제! (입장료 1인 5,000원) 양평의 한여름을 즐겼다면 이번엔 여름의 맛 차례!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사로잡는 고소한 콩국수도 양평의 빠질 수 없는 별미라는데.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면의 생김새가 남다르다? 그 이유는 바로 솔잎즙으로 만든 면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장님이 장사 시작 전에 기른 소나무의 솔잎을 직접 딴 다음, 면 반죽에 활용하고 있다고. 푸르른 솔잎 면과 뽀얀 콩물의 비주얼은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맛으로 더위를 한 방에 물리칠 수 있어 양평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단골 코스다. (콩국수 1인 8,000원) 이번 주 <여행 팩트체크>에서는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는 양평 여행의 팩트체크에 나선다!

2. [대박의 비밀] 연 매출 19억! 비밀 간장 품은‘게’

서울에서도 유서 깊은 맛의 동네 북창동! 이곳에 아주 특별한 음식이 등장했다는데!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한국 손님은 물론, 외국 손님들까지 사로잡았으며 연 매출 16억 신화를 이뤘다는 오늘의 대박 메뉴! 그 첫 번째는 바로 감칠맛 최고봉 간장게장과 고소한 메밀면의 만남! 일명 '게눈감추면' 되시겠다! 약선 요리 전문가인 사장님이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달콤 짭짜름한 게장에 고소한 메밀면을 말아 먹으면 그 어디서도 느끼지 못한 감칠맛을 느끼게 된다는데! 허나 사장님 표 약선 요리의 향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간장에 통째로 절인 쫄깃 고소한 아롱사태 전복장과! 연잎 끓인 물로 지은 연잎밥까지! 사장님이 새롭게 해석한 독특한 한식 요리들 덕분에, 365일 치열한 예약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는데! 그 맛의 비밀은 바로 대한민국 약선 명장 1호 사장님의 범상치 않은 조리법에 있었으니! 직접 만든 누룩 소금에~ 사장님이 직접 담근 채소 간장, 간장게장, 10년 묵은 간장까지 총 3가지 간장으로 숙성하고 있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비밀병기로 들기름, 참기름, 호두기름까지 총 3가지 기름을 넣고 있다는 사장님!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비법으로 게장의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궁극의 고소함까지 두 배로 선사한다니~ 사장님만의 독특한 조리법과 한식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하게 된 연 매출 16억 한식 한 상! 그 특별한 맛의 비밀을 <대박의 비밀>에서 모두 파헤쳐 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아내 맞춤형 남편

전라남도 해남군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빛 차밭과 소박한 한옥, 자연을 닮은 삶을 살고 있다는 오근선(61세). 마승미(52세) 부부. 해남 토박이인 부부는 결혼 후 차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27년 전부터 두륜산 자락에서 차밭을 꾸리고 있단다. 부부는 새벽부터 일어나 차밭에 자라난 풀을 베고 많이 커진 찻잎들을 따기 시작한다. 기계를 쓰지 않고 일일이 손으로 딴 찻잎은 발효가 잘되도록 비비는 작업을 해준 뒤 햇빛에 말리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찻잎을 섞어서 잘 마르도록 해준 뒤 햇빛 발효가 끝나면 보이차 모양으로 찻잎을 만들어준다고. 이렇듯 손이 많이 가는 찻잎 작업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건만 일 욕심 많은 아내 승미 씨 덕분에(?) 지금은 작은 찻집에 여행자들이 머물다 가는 한옥까지 운영하고 있단다. 할 일이 태산이건만 갑자기 벚꽃을 뿌리면서 놀던 기억이 난다며 찻잎을 뿌리며 장난을 치는 아내 승미 씨. 남편 근선 씨가 말릴 법도 한데 오히려 맞장구를 치고 점심 식사를 마치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 판소리를 하는 아내. 이에 남편 근선 씨는 조용히 북과 장구를 챙겨 나와 아내의 소리에 맞춰 치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한 수 더 뜨는 건 아내가 아닌 남편! 아내의 소리에 맞춰 이내 앙증맞은 율동까지(?) 선보인다. 대체 왜 아내 말에 거절 한 번을 못 하는 건지, 자연 속에서 천천히 둘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는 9살 연상 연하 오근선, 마승미 부부를 만나본다.

4. [소문을 찾아서] 방울토마토가 쏘아 올린 작은 희망

이번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경기도 여주. 이곳에 커피와 이것을 함께 파는 수상한 카페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방울토마토(?). 커피와 방울토마토라니 얼핏 듣기만 해도 낯선 조합처럼 느껴지는데... 이 방울토마토가 특별한 이유는 방울토마토를 재배한 사람들이란다. 얼마 전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뜨겁게 달군 동영상. 해당 동영상은 스물셋 청년 김광채 군의 본인 춤 자랑 콘텐츠이다. 이 동영상으로 ‘좋아요’ 50여만 개를 획득, 어느새 인스타 유명인이 된 광채 군. 그는 발달장애인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다 이곳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며 자립할 수 있었다고. 그의 자립의 꿈을 이뤄준 것은 바로 2021년 3월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 이곳은 발달장애인들이 근무하는 국내 첫 스마트팜으로 2019년부터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푸르메재단이 농장을 기부받아 운영 중이다. 4,000평의 농장에서 현재 38명의 발달장애인 청년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하루 4시간 동안 근무하며 이곳 농장에서 일한 대가로 월급 100여만 원을 받는단다. 또 매달 120시간씩 활동지원사의 도움으로 청소, 장보기 등을 배우며 자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같은 또래의 이효진(30세) 씨는 농장에서 일하며 자립할 날만을 꿈꾸고 있는데~ 요리, 자전거, 사진에 이어 최근 드럼 연주에 도전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을 ‘취미 부자’라고 소개한다. “농사일로 힘들게 번 돈으로 행복을 위해 재투자하는 보람이 크다”며 “1년 앞으로 다가온 독립에 대비해 여윳돈도 모아둘 예정”이라는데~ 장애우들의 꿈을 이뤄주는 희망과 기적의 농장을 <소문을 찾아서>에서 만나본다.


<여행 팩트체크>
▶ 세미원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 솔잎칼국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 385 

<대박의 비밀>
▶ 한가람 본점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25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 설아다원(다도체험, 한옥스테이)
전남 해남군 북일면 삼성길 153-21
061-533-3083

<소문을 찾아서>
▶ 푸르메소셜팜
주소 : 경기도 여주시 도예로 247
연락처 : 031-882-5181
▶ 무이숲
주소 : 경기 여주시 도예로 247 카페 무이숲
연락처 : 031-805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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