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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시사/교양15세이상

편성
MBC 2018.09.12. ~ (목) 오후 09:00

소개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실화여서 더욱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

제작정보
제작진
기획
장형원
연출
김영헌, 김수현, 남민지, 김혜지, 박신유, 문효진


첫 번째 실화 [ 헤어질 결심 ]
두 번째 실화 [ 빵식이 아저씨 ]
■ 첫 번째 실화 – 헤어질 결심

<실화탐사대> 최초로 한 남자가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백했다. 야심한 시각, 깊은 산속에서 제작진을 찾은 남자의 범죄 자백은 충격적이었다. 지난 2018년, 상진(가명) 씨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사는 1,300만 원의 보험료를 지급했다. 그가 벌인 고의 교통사고만 무려 3건! 마지막 사고는 경찰조사 후 검찰에까지 넘겨졌지만 끝내 증거불충분으로 묻히고 말았다는데...
3건의 범죄는 그가 혼자 저지른 게 아니었다! 모든 범죄는 ‘그분’에 의해 설계되고, 실행되었다는 것. ‘그분’은 사고 전 차량의 블랙박스 칩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인적이 드물고 CCTV가 없는 산속 도로를 범행 장소로 선택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상진(가명) 씨가 ‘그분’을 위해 저지른 불법 행위가 고의 교통사고만이 아니라는 사실! 상진(가명) 씨는 왜 ‘그분’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었던 걸까.

# ‘큰큰형’이라 불린 ‘그분’의 정체는?
범죄의 배후, ‘그분’은 상진(가명) 씨가 지난 4월까지 일했던 치과의 병원장이었다. 13년 전, 친형을 통해 알게 된 원장은 처음에는 부모님의 임플란트를 무료로 해주는 등 가족에게는 은인이었다고 한다. 쉬고 있던 상진(가명) 씨에게는 치과의 일을 맡기고, 자동차까지 내주며 호의를 베풀었다고 한다. 가족보다 더 큰 존재. ‘큰큰형’으로 불렸던 병원장은 상진(가명) 씨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
원장의 출퇴근길 운전, 치과의 물품 구매에 세금 신고까지 여러 일을 하며 치과의 실장으로 통한 상진(가명) 씨.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장의 사적인 요구는 점점 선을 넘어섰다. 원장 어머니의 시중들기, 전 여자 친구 미행 지시는 물론 급기야 목숨을 건 불법 교통사고까지...
그런데! 지난 10년이 넘도록 월급을 받은 적이 없다는 상진(가명) 씨. 월급도 퇴직금도 없이 원장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놀라운 이유가 <실화탐사대>에서 밝혀진다.


■ 두 번째 실화 –  빵식이 아저씨

# 빵식이 아저씨의 등굣길 빵 나눔
아침이면 아이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빵집이 있다?! 3년 전부터 아이들을 위해 빵과 요구르트를 나눠주고 있다는 빵집의 김쌍식 사장님. ‘빵식이 아저씨’라고 불리는 쌍식 씨는 근방 학교 아이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빵식이 아저씨의 ‘등굣길 빵 나눔’은 아이들이 빵 하나라도 더 먹고 밝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됐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초등학교 축구부 학생들, 장애인 복지 시설, 노인 요양 시설, 교회 등에도 꾸준히 빵을 나눠주고 있는 쌍식 씨. 그의 따뜻한 선행이 인터뷰 기사, 의인상 수상,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제대로 ‘돈쭐(?)’도 나고 유명세도 탔다. 하지만 이렇게 주목받은 만큼 빵식이 아저씨에겐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는데... 그럼에도 아이들의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꾸준히 빵으로 행복을 나누고 있다.

쌍식 씨를 보러 멀리서 찾아온 옛 은인과의 만남부터 언제나 웃는 얼굴 뒤의 남모를 고민, 그리고 아이들이 몰래 남긴 훈훈한 메시지까지! 쌍식 씨가 매일 아침 구워낸 빵만큼이나 부드럽고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쌍식 빵집 
상호 : 행복 베이커리 
주소 :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180-2 화전로 87


전화 : 055-864-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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